<div id=MS_WritenBySEB><p>매장에 방문했다가 진열된 장난감에 아이들이 푹빠져서 노는데 그냥 올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병원놀이, 낚시놀이, 도형맞추기, 자동차세트 집에 데려왔어요~^^ 마감처리도 둥글둥글하고 아이들에게 유해성분이 없으니 돌지난 둘째아이가 입에 물고다녀도 전혀 걱정이 안되요~~ 나무라서 아이들이 다치면 어떻게하냐고 매장가면서 걱정하던 남편이 나무냄새로 가득한 매장에 도착하고 숲소리 가구. 교구들 보고 반해버려서 가구도 주문하고 왔어요. 장난감 잘 안사주는 저희인데.. 남편이 이런것이 있냐고.. 다 사들고 오고싶다고 할 정도 였어요. 그래서 요새 숲소리 홍보대사마냥 여기저기 소개하고 아주 흡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희 4살2살 아이들의 첫 침대로 숲소리를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스스로 쓰담쓰담 해주고 있답니다^^<br></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