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로도 가능한 자동차에 알롤달록 동물친구들을 태운후 개구쟁이 딸래미도 함께탔습니다. 동물친구들 안고 있었는데...
어머~~
딸래미가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자동차침대에 동물3마리가 인테리어역할 톡톡히 합니다♡

사자,코끼리.악어
사파리에선 힘세고 용맹스런..덩치큰 이 녀석들은
저희집에선 아주 귀여운 동물친구들이랍니다~~^^

오리고는 숲소리에 아주 잘맞는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렬하지만..숲소리의 가구들이 그것을 아주 부드럽고 어울리게 만들어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까끌까끌해보이지만
피부에 닿을땐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먼지 거의 안붙는 섬유를 많이 사용하는데
오리고도 그것에 어울리고 있습니다.
가격면이 부담스러울순 있지만,
그만큼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숲소리.
오리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