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숲소리 매장 구경갔다가 아기가 바로 어린이책상 의자에 올라 앉아 책상에 관심을 보여 어린이 책상세트로 구매했어요. 매장갔을때가 18개월 이었는데 아기가 좀 큰편이라 조금 지나면 유아책상은 금방 작아질거 같았거든요.22개월인 지금도 올라가면 발이 안닿아 좀 크긴하지만 스스로 잘 올라가고 내려가고 합니다. 가끔씩 사진처럼 앉아서 책읽고 기억나는 부분은 이야기하며 읽고있네요. 튼튼하고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 구입하고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