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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아이가 언젠가부터 침대를 자기방에 놓아주길원해서 이것저것 많이 고민끝에 숲소리 침대를 구입하여 한달째 사용중입니다^^
여러브랜드의 장단점을 다 따져보고 아이가 커서도 매트리스교체후 계속 쓸수있는 튼튼한 침대를 고르다 숲소리로 결정했어요~
숲소리 침대가 정말튼튼한게 엄마,아빠,아들전부올라가도 처짐 하나없이 불안제로로 최고예요!! ㅎㅎ
아직까지는 새벽언제쯤 인지 모르는시간에 저에게로와 자고있지만ㅋㅋ
그래도 잠들때는 늘 혼자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수면분리성공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