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구매했어요
단모종 강아지가 있는 집이라 털 때문에 범퍼침대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고 굳이 신생아침대-범퍼침대-데이베드 로 3번씩 바꾸고 싶지 않아서 값이 좀 나가도 범퍼침대 건너뛰고 데이베드로 구매했어요
베이비페어에서 보고 맘에 들어서 고민 하다가
블로그에서 여기저기 비슷한 레벨의 브랜드들것도 비교해봤는데 결국엔 숲소리로 결정했어요 ㅎ
값도 나가고 아기가 오래 쓸 가구라 매장에 가서 실물 보고 사는 게 중요했는데 부산에 살다보니 매장 있는 브랜드가 몇 없더라구요
근데 숲소리는 집 가까이 매장이 있어서 직접 보고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
한달 정도 걸려 받았는데 배송 받아 아기 방에 넣어보니 맘에 쏙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