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숲소리 너무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관리가 힘들까봐 구매 하기가 망설여졌었어요. 그런데 이제 4개월 차 접어들면서 놀이를 슬슬 지겨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 플라스틱에 불빛이 나오는 것들이고
좀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장난감을 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생각난 게 숲소리 장난감이었어요.
고민하던 끝에 악기놀이를 주문했어요
12개월 사용연령이라 한참 뒤에 놀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줬는데 신기하게 보더니
터미 하면서 손으로 가져가서 입으로 열심히 빨더라구요 ㅋㅋ ㅋㅋ
손에 쥐고 소리를 낼 수는 없지만 입으로 가져가서 즐겁게 노니 좋더라구요.
입으로 가져 가도 괜찮고 마감도 깔끔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2024-04-26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