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찾아온 숲소리 친구, 모아7칸책상을 소개합니다!

책과 장난감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기가 많은

멋진 친구입니다.

(숲소리에서 사용하는 원목은 방사능에서 안전합니다)

밝은 톤의 자작나무로 만든 모아7칸책장은

동그랗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이 예쁜

매력만점 디자인의 책장입니다.

예쁜 액자와 함께 다양한 책들을

정리할 수 있는 똑똑한 책장이랍니다.

영유아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

하고 싶은 것이 엄마아빠의 마음이잖아요.

그런데 일반적인 책장은 높이가 높아서

아이들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는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엄마아빠가 읽어 주는 내용을 기억해

글을 몰라도 그림만으로

내용을 말하기도 한답니다. 놀랍죠?

아이와 책을 가깝게 지낼 수 있게

도와줘야 해요.

그것을 모아7칸책장이 도와줄거에요.

단순히 본드나 피스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아닌

양방향을 더 튼튼하고 견고하게 잡아주는 짱구볼트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수납해도 거뜬합니다.

아이가 쓰는 제품인만큼

다치지 않도록 닿는 부분에 대한 많은 신경을 썼어요.

직접 만져보시면 숲소리의 기술력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아이들은 자기의 공간이 생기면 자기 물건에 대한

집착이 커진다 하죠?

그럴수록 정리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아7칸책장으로 아이에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장.

모아7칸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