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은 아이가 높아 책을 빼기 어렵지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세워도 눕혀도 되는 책장입니다.

둥글둥글한 모양의 숲소리 4단2열 책장은
화학적 안전성은 기본이고
(아이방이 맑고 환해집니다^^)
실용성까지 가지고 있지요.

5살 미만은 눕혀서 책장,
교구/장난감장으로 사용하시다가 아이가
크게 새워서 책장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책장을 추가 구매하셔서 옆에
놓거나 올려 놓고~ 모양을 자유롭게
변경하셔서 구성해 주시면 되고요.

보이지 않는 부분은 대부분 전통적인
끼워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든 모서리는 둥글게 마감하여 아이들이
부딧히더라도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숲소리에서는 집성목을 사용합니다.
기스가 생기면 사포로 살짝 갈아서
기름칠만 해주셔도 처음의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구는 빈틈이 없어야 튼튼하고
흔들거리지 않으며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4단2열 책장은
놓고싶은곳에 자유롭게 가로,세로~
최고의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눕혀 놓았을 때 아이의 키높이에 맞아
쉽게 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정돈할 수 있어요~
안정감도 있고 안전하지요!
스스로 책장을 정돈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