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분리수면 할건데 금방 처분할 침대는 싫고 아이가 초등학교 갈때까지 쓸 수 있는 침대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숲소리를 알게되었고 매장가서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원목이라 고급스럽고 아기자기 ^^ 어릴땐 가드 두른 후 쓰다가 크면 제거해주고 , 또 벙커침대 이층침대 등 다양하게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
80키로 넘는 신랑이 위에서 걸어도 문제없구요,
매트리스도 함께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방수도 되고 아이 재울때 같이 누워서 잠들때 많은데 너무 편해요!
현재 6개월인 울 아들 침대공간을 너무 좋아해요
거실에서는 잘 누워있지도 않는데 침대에 저랑 둘이 누우면 뒤집기하면서 놀고 침대위 머리맡에 논 책이나 인형들을 향해 손도 뻗고 또 천장보며 파닥거리기도 하고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아직 아가라 침대가 너무 커서 아래 위 굴러다니면서 잔답니다
유행타지 않는 제품이라 울 애기 초딩될때까지 오래오래 잘 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