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청진기에 놀라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보다 병원에 대해 조금 친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병원놀이 역할놀이 장난감이 도움이 될거에요~

햇살 담은 따뜻한 원목으로 제작한 병원놀이로

우리 아이 울음은 이제 그만!!

우드베어가 귀엽게 새겨진 친숙하고

예쁜 병원놀이 청진기에요.

아이들이 주사기를 가장 무서워하면서도 가장 좋아하죠.

엄마 아빠의 팔과 엉덩이에

하루에 몇번이고 주사를 놓아줄 겁니다^^

원래 알약이었는데,

고객님들이 요즘 아이들은 알약을 먹지 않는다고^^

그래서 새롭게 디자인한 물약이 탄생했어요!

체온기도 요즘엔 이렇게 전자식이죠?

체온기도 고객님들께서 바꿔달라고 하셔서 탄생!!

보통 원목제품은 아예 오일로 마감을 하지 않았거나

코팅을 두껍게 해서 나무의 장점이 없어지고

또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죠.

숲소리 제품은 오일로 3번을 마감하고

표면과 모서리를 손으로 말끔하게 다듬어

안전하고 매끄럽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꿔달라는 의견을 주시고 압력(?)

넣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우드베어 모양은 불도장을 찍고 나무를 붙이고

다시 불도장을 찍어 고급스럽게 만들었어요.

숲소리 병원놀이는 집안에 있는 인형을 사진 찍어

환자역할을 시킬 수 있어요.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병원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인형이 어디가 아픈지

인형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스마트토이앱"이 알려줍니다 ^^

아이의 작고 부드러운 손이

나무의 따뜻한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드려 손으로 마감했습니다.

니스나 화학적 마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촉감과 건강함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