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지 색과 결이 다른 나무로
정성들여 만듭니다.

자작나무과, 소나무과, 참나무과, 이우시과, 멀구슬나무과, 측백나무과, 가래나무과, 콩과, 꼭두선이과 수종 중 가장 예쁜 색과 결을 가진 20가지 나무를 사용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잘 어울리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가 색과 결이 다르고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깨끗한 나무만을 골라 정성 들여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나무는 사람의 피부처럼 색과 결이 모두 다르고 자연의 향을 유지합니다.

영유아시기, 화학물질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나무는 가공이 되어서도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유지하는 거의 유일한 물질입니다. 민감한 영유아 시기, 자연에서 온 안전하고 건강한 소재로 만든 제품을 선물하세요.

새롭게 선보이는 퍼즐 장난감,
블럭실꿰기 입니다.

우리 아이가 손으로 하나 하나 블럭을 실 또는 기둥에 꿰어 완성시키며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교구입니다.



■ 구성품

서로 다른 도형 블럭 10개, 실, 나무바늘, 받침대, 기둥

■ 사용원목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백목, 단풍나무, 카바징고, 물푸레나무, 퍼플하트, 샤펠리, 파둑, 자작나무 등

■ 사이즈

330 * 86 * 86 mm (상품박스기준)

■ 추천연령

12개월 이상

블럭실꿰기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① 집중력이 향상돼요.

도형 실꿰기는 한자리에 앉아서 오래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완성 작품까지 만들어내니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감도 큰 편입니다. 아이들이 한자리에 앉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10-20분을 넘기기 힘든 편인데, 실꿰기 교구는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② 변별력이 향상돼요.

눈으로만 보는 능력뿐 아니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뇌의 해석 능력이며 문자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문자를 수월하게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시지각 능력이 원만하게 갖춰져야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런 시지각 능력을 충분히 갖추기도 전에 무리하게 문자 학습에 들어가기 때문에 초기의 문자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꿰기 교구로 색이 다른 색 실이나 구슬을 꿰면서 적절한 훈련을 미리 시켜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③ 소근육을 발달 시켜요.

실이나 구슬등을 순서와 모양에 맞춰 구멍에 하나하나 꿰는 활동은 유아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향상시키고 두뇌 개발을 유도합니다. 실을 꿰고 쌓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지능 계발이 고루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실꿰기,
블럭 실꿰기로 연습하세요.

아이에게 주시기 전에 먼저 보여주신 뒤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구로 잘 연습해 두면 나중에 생활 속에서 운동화 끈을 꿰거나 묶을 때 직접적으로 쓰이게 된답니다.

숲소리는 좋은 나무와 오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좋은 나무와 오일로 만드는 숲소리는 단순히 좋은 재료로 만든 것에서 끝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해외의 안전인증검사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무엇보다 8대 유해원소 검사는 기준치 아하의 합격수준이 아닌, 불검출이라는 놀라운 검사를 받았습니다.
ASTM(미국안전인증) CE(유럽안전인증) KPS(자율안전확인) ST(일본안전인증)

자연 그대로의 원목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 관심있게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넘쳐나는 가구, 장난감은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반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장난감, 봉제인형 등 한방에 가득 쌓아 놓기보다는 좋은 제품을 안전성, 기능별, 연령별에 맞춰 적당히 구입하시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고 합니다.
숲소리 제품은 커서도 기억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제품이기를 무척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가구나 장난감보다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